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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6일만에 10만명?! 예당호 출렁다리
등록일 :
2019-04-15
조회수 :
4499

 개통 6일만에 방문객 10만명?! 
예산의 명물이 된 예당호 출렁다리

 
 
국내 최장 출렁다리인 '예당호 출렁다리'가 충남 예산군 예당호에 만들어졌습니다. 리솜스파캐슬에서 차로 약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지난 4월 6일 정식 개통한 후 6일만에 벌써 누적방문객 수가 1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8일만에 15만 명이 다녀갔다고 하는데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예산의 새로운 명소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벚꽃을 비롯하여 예쁜 봄꽃들이 만개한 데다 날씨도 맑아서 사진 찍기에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푸른 호수와 하늘 사이로 하얀 커튼처럼 드리워진 출렁다리가 조화롭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길이 402m, 높이 64m 규모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입니다. 현재 충남 논산 탑정호에 건설 중인 600m 규모의 출렁다리가 완성되면 국내 최장 타이틀은 넘겨줘야 합니다만 예당호 나름의 매력이 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예당호는 충남 예산군에 있는 둘레 40km의 넓은 저수지입니다. 붕어, 잉어, 뱀장어, 가물치 등 민물고기가 풍부해서 오래 전부터 낚시터로도 유명했습니다. 넓은 호수와 숲이 만들어내는 고즈넉한 자연 풍경은 낚시하며 사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휴양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출렁다리 개통으로 예당호를 찾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 다리는 센 바람과 진도 7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고, 성인 3,150명이 동시에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일렁이는 물결따라 다리도 출렁일 때면 적당한 스릴감이 느껴집니다. 계단을 통해 출렁다리 주탑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 높은 곳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단, 아찔함은 감수해야겠지요.
 
 
 
예당호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립니다. 다리와 데크에 LED 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도 이렇게 멋진 장관이 연출됩니다. 초승달도 출렁다리를 보러온 듯 수줍게 떠 있는데,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이제 봄이 완연해지고 여름이 가까워 오면 밤에도 걷기 테고, 데이트 코스로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낮에는 물 위를 걷는 느낌이라면 밤에는 빛으로 이루어진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 듭니다. 가능하다면 낮과 밤 모두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렁다리의 낮 풍경을 만끽한 후 주변의 수덕사나 충의사, 임존성 등 예산 관광지를 돌아본 후 출렁다리를 다시 찾아 야경을 즐기는 것도 좋겠지요. 
 
 
 
당분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하니 꼭 놓치지 마세요~ :D

 
 
올해 출렁다리 주탑 주변에 높이 100m 규모의 분수대를 설치하여 음악분수 공연 등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예산군의 새로운 명소 예당호 출렁다리 보러 이번 주말 예산여행 어떠세요?

 

 
"예당호 출렁다리"
 이용 안내 

※운영시간:  09:00~22:00
※위치: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9 (리솜스파캐슬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
※상세안내: 예산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바로가기)

(상기 내용은 현장 운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