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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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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 4/19 리솜리조트 회생계획(안)을 접수하였습니다
등록일 :
2018-04-19
조회수 :
5551

2018.04.19 

  금일(4/19) 리솜리조트 회생계획안을 대전지방법원에 접수하였습니다 

회원님들께 정중히, 간곡하게 협조 말씀 올립니다  

 

지난 화요일(4/17) 대전지방법원에서 주심판사의 주재 하에 매각주간사 삼일회계법인과 법률자문사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당사 관리인이 참석하여 조정된 회생계획안의 내용을 최종 검토하였고 금일(4/19) 당사 관리인의 회생계획안을 접수하였습니다. 

 

오늘 제출한 회생계획안은 지난 1년 동안 공정하고 형평을 지키는 재판부의 지도 아래 회생을 위한 많은 전문가들의 고민과 연구, 조사, 검증을 거치고 많은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안정적이며 회사의 회생 및 경영정상화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리솜리조트의 유일한 회생계획안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진행 과정들은 여러 채널을 통해서 말씀 드려왔지만 회생 절차라는 생소하고 복잡한 법적 절차에 대해 초기 많은 회원님들께서 이해의 어려움을 토로하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과정을 지켜보시며 이제 현실적으로 리솜리조트의 존속과 회생, 나아가 성장이 이루어져야 만이 회원님들께서 감내해 주신 손실과 아픔이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점차 이해해주고 계십니다. 

  

리솜의 브랜드를 키워 온 자부심만큼은 그 어떤 것보다 강했던 임직원들에게도 회생 절차는 매우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과거를 따지고 연연할 시간조차 없이 숨 가쁘게 현실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가장 최상의 회생을 해야 하는 그동안의 노력은 남아있는 저희가 해야 할 일이며 리솜의 이름을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간절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만 회사의 회생이 채권자의 손실과 양보를 통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은 매우 송구할 뿐입니다. 

 

하지만 리솜리조트는 M&A를 통해 대규모 인수자금이 들어오지 못하면 회생하기 어렵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10월 2일까지 앞으로 5개월 이내, 리솜리조트 회생절차는 회생인가 또는 회생 폐지의 기로에 서 있으며, 이 열쇠는 결국 회원님들께서 갖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결과 또한 회원님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회생인가를 통해 M&A가 허락되면 회사는 그동안의 많은 큰 문제들이 일시에 해결되고 빠르게 경영안정을 찾아 그동안 부족하고 불편하셨던 리조트 이용의 문제들도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그러나회생계획안 부결로 회생 폐지가 될 경우는 그 반대의 상황이 됩니다" 

 

 첫째, 그동안 법원이 막아주던 채권자의 채권행사가 가능해집니다. 

 

금융채권자 뿐 아니라 상거래채권자, 그리고 1만 명의 회원 채권자가 각자의 채권을 일부나마 회수하기 위한 압류, 공매, 채권양도 등으로 혼란의 상태가 반드시 생길 것입니다 

  

 둘째, , 회원권의 부채는 3,500억 원이지만 금융부채는 더 늘어납니다. 

2016년 워크아웃 이후 회생 절차 중인 지금까지는 금융 대출 이자가 지출되지는 않지만 회계장부에는 기록되고 있으며 정상 운영 시 이자는 6~7%였지만 워크아웃 이후의 이자는 지급되지 않기에 연체이자가 부과되어 평균 13%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일전 모 회원님께서 질문하셨던 2016년 2017년 농협의 이자비용은 이것에 기인하여 회계장부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며 실제 지출된 것은 아닙니다) 

 

 이번 회생 계획안이 통과되면 당초 회생 절차 이전까지의 금융부채인 약 1511억 원에서 일정 변제율로 변제되어 당사의 채무는 종결되지만 회생 폐지가 되면 연체이자가 더해져 2018.10월 기준 약 1776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즉, 회생 절차 기한인 10.2일 이전 회생 폐지의 순간이 되면 농협의 부채 금만 1776억 원이 되고 그 외 다른 금융 담보 채권 또한 각각 연체이자가 부여된 부채를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셋째, 구사주의 주주권리가 회복되어 경영권 복귀를 위한 싸움이 시작될 것이며, 농협은행은 채권을 NPL사 등에 양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회생 절차 중에는 모든 주주의 의결권이 배제되기에 본 회생 절차로 인한 회사의 존폐 여부는 채권자의 의결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나 회생 폐지 시에는 채권자가 아닌 기존 주주의 회사로 돌아가며 주주들의 의결에 따라 회사의 방향이 좌지우지됩니다. 

현재 농협은 명목상 대주주이지만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듯 농협의 주식취득은 2016년 워크아웃 시 효율적인 재무관리 감독과 회사의 채무 탕감을 위해 출자전환 방식을 통해 임시 취득한 것으로 경영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농협은행은 

 (1)리솜의 워크아웃을 약 7개월 만에 중단하였으며, 현재 또한 신탁 공매를 할 수 있으나 

 (2)회생절차의 M&A 진행에 최대한 협조를 하고 있다는 점, 

 (3)지속적으로 밝혀왔던 경영할 수 없다는 내용을 최종 4/3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표명한 점 등만으로도 경영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농협을 적폐라고 몰아세우면서 농협이 리솜을 경영해 주기를 바라는 모순적인 의견도 보이고 있습니다. 경영하지 않겠다는 농협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이 경우, 2대 주주인 구사주의 경영간섭은 과거 워크아웃 때 보다 더욱 심해질 것이며, (워크아웃 중단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경영권 회복을 위한 여러 분란과 법적인 쟁송제기가 생길 것입니다. 이에 농협은행은 NPL사 등에 채권을 양도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채권을 양도받은 자는 회사, 회원과의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토비스 콘도 사례와 같이 리솜리조트를 전체 매각이 아닌 분리매각을 하게 되면 3,500억 원의 회원권 승계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국 회사는 분리되어 없어지고 회원은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넷째,  위의 여러 상황이 연출되면서 리조트 영업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위 첫 번째 상황만으로도 리조트는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놓입니다. 모든 매출은 압류되어 상거래가 불가하고 불안한 직원들은 이탈하게 될 것이며,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당사는 지난 2016년 12월 워크아웃 중단 이후 농협은행 통장이 지급정지되었고 대부분의 매출은 카드 결제로 이루어지는데 카드 매출 압류가 통보되면서 2017년 2월 급박하게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설혹 위의 4가지 사정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가정할 경우라도,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매우 큽니다. 

 

 다섯째, 다섯째, 금융채권, 상거래채권, 2018년 12월부터 돌아오는 입회보증금의 채무유예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즉 회원권 포함하여 늘어난 총 5,700억 원 부채에 대해 1만 명 이상의 채권자와 변제계획이 협의되어야 하고, 모두 유예를 받지 못한다면 변제해야 할 현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차입 가능성은 없습니다. 또한 된다 하더라도 부채로 부채를 막는악순환만 되풀이될 뿐입니다. 

  

 여섯째, 타리조트들 보다 우위에 있는 거의 유일한 가치인 회원 중심 경영은 포기해야 할 것이며, 리조트 브랜드 가치, 회원권의 가치는 크게 하락할 것입니다. 

 

경영실패로 인해 지난 수년 동안 리조트 시설의 개보수를 방치할 수밖에 없었고 그 피해는 이용하시는 회원님들께서 느끼셨습니다. 하지만 회원 우선 예약을 고수했고 특히 주말은 회원조차 예약이 어려운 환경으로 회원 중심의 리조트 예약 방침은 지키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주중 객실 가동률은 30% 미만 수준이며 최근에는 금요일마저 잔여 객실이 생기는 사정으로 일부 오픈마켓을 통해 객실 이용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만약 차입이 어려워지는 사정에 달하면 리솜리조트는 타리조트와 다를 바 없는 객실 영업정책으로 바뀔 수 있고 리조트 시설 개보수는 요원하며 리솜리조트의 브랜드 및 회원권의 가치는 지속 하락할 것입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리솜리조트를 선택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실망과 아픔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극복해 내어야 하고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야 하며 그동안의 잘못이 다시 되풀이되어서는 

안될 것이기에 회원님들께 간곡하게 청합니다. 

 

 이번 회생 절차가 무산될 경우 다음의 상황은 결코 회원님들께 더 좋은 내일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회생 절차 폐지 이후의 상황은 과장, 왜곡, 기망, 협박이 아닌 현실임을 보아주십시오. 

회사는 위의 많은 현실을 고려했고 이 첫 번째 회생 절차 결과가 모든 채권자들을 위한 최상의 조건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런 회생 절차가 처음이지만 지금까지 많은 회생 절차의 결과와 사례가 있고 성실하고 진정성을 갖춘 각계의 전문가들을 만나 1년 동안 찾아온 최상의 회생안임을 진솔하게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당부드립니다.  

 

회사의 회생 계획안이 아닌 어떠한 계획들도 위에 열거된 이상의 문제들을 해결할 구체적인 방법을 책임 있게 제시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생안 부결=회원의 승리>가 아닌 <회생안 부결=구사주 복귀 시도, 회원 손해 및 혼란>이 될 것입니다.  

회생 폐지가 될 경우, 위의 사정들은 즉시 실행이 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사전 대비책이 현실적이며 구체적이고 누가 책임질 수 있는 내용들인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저 선의를 가지고 회원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했으나 그것이 선의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모호한 논조에 회사와 회원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 제시한 회생계획안은 채권자의 손실과 문제해결방법, 이후의 실익 등을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으며, 그 책임의 주체가 분명합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회원 주주제를 말씀하시나 그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회원 주주제는 회원에게 회원 보증금의 일부는 현금으로 반환하고 나머지는 주식으로 전환하여 회원 다수가 주주가 되자는 것인데, 그동안 많은 골프장, 리조트가 회생 절차 또는 회생 절차 밖에서 회원 주주제에 대한 요구 내지 시도가 있었으나 성공 사례 드물고, 가사 일시적으로 회원이 주주가 되는 구조가 되었더라도 일부 주주들이 나머지 주주들의 주식을 헐값에 대량 매수하여 결국 대주주 체제로 전환됨으로써 회원 주주제가 실패하였습니다. 

  

 

  회원 주주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농협 신탁 채권 등 원리금 일시 변제(일시 변제하지 않는다면 농협이 회생 계획안에 반대할 것임) 및 회원 보증금 중 현금 변제 분 일시 변제 재원 마련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현금 일시 변제 재원 등 자금조달 실패(현실적으로 금융권 대출 거의 불가), 소액 다수 주주(예컨대 1인당 지분비율이 0.0001%)의 존재로 경영 주체의 부재 및 혼란, 법적 분쟁 지속, 회원들 간 분열 등으로 성공 가능성 낮고, 특히, 리솜은 회원이 1만여 명에 달해 회원 주주제 성공 가능성 더욱 낮습니다. 

 

일부 회원분들이 이번 회생계획안을 부결하고 2차 회생 절차에서 회원 주주제를 주장할 여지가 있으나 위와 같은 사유로 성사 가능성 낮고, 회생 절차를 통하지 않은 상황에서 회원 주주제를 시도할 경우에도 1만여 명의 회원 동의를 득하기 어렵습니다. 나아가 회원 주주제로 전환될 경우 회원 부재 상태가 되며, 가사 회원 추가모집을 할 경우 주주로 전환된 기존 회원과 추가 모집된 회원 간의 분쟁, 이용 혜택 차이 등에 따른 문제 발생합니다. 

 

1차 회생을 부결시키고 2차 회생 절차에서 회원들이 단합하여 회원 주주제가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할 것입니다. 회생 절차에서는 채권자도 회생 계획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회원 주주제 등 회생 계획안을 제출하지 않고 부결만 주장하는 것은 책임 없는 일입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공매된 신탁 부지 매수인이 회원 보증금을 승계하여 이를 반환할 의무가 있는지 여부가 다투어지고 있는 현재 대법원 심리 중인 사건에서 회원들이 승소하면, 회원들이 신탁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변제받는 것으로 오해하여 주장하십니다. 

 

  그러나 동 사건은 신탁 부지의 매수인이 회원 보증금을 반환할 의무를 승계(부담) 하느냐가 다투어지는 것일 뿐, 회원이 신탁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변제받는지 여부를 다투는 사건이 아니며, 가사 위 사건에서 회원이 승소한다고 하더라도 회원이 신탁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변제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진정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리솜리조트의 회생계획안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제출된 회생계획안에 대해 최종 관계인집회를 통해 채권자의 의견을 묻게 되며, 그 일정은 대략 6월 경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집회 장소는 대전지방법원 또는 그 인근이 될 것이나 회원이 1만 명 이상이라 함께 모이기 힘들고, 집회에 참석을 하지 못하시면 부동의가 되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회원님(채권자)을 대신하여 집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대리하여 행사할 수임자를 지정하여 위임장을 받고자 합니다.  

  

회사가 지정한 수임자는<법무법인(유한)대륙아주>의 변호사입니다.  

  

※ 금일 이후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회원권리 변경의 주요 내용, 위임장과 위임장 회수 봉투를 담은 등기우편물을 제작하여 발송합니다. 

 

대략 4월 말 이전에는 우편물을 수령하실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의 회생계획안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시고 위임장을 작성, 날인하시어 주 채권자(회원은 주계약자)의 인감증명서와 함께 우편 발송을 부탁드립니다. 

  

우편물의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위임장 작성 등 모든 궁금하신 사항은 당사 회생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리솜의 회생 계획안 동의가 회원님의 권리를 지키는 첫 단추입니다.  

회원님들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판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리솜리조트 임직원 일동  

 

■  위임장 작성 등 회생 관련 문의 

○콘도회원: (02)3470-8787 / 8072~8073, 8730~8734, 8760~8762, 8733, 8737   
○법인회원: (02)3470-8744 / 8019 / 8060 

○스파회원: (02)3470-8751~8754 

 

[ 회생계획(안) 주요 내용 보기 ]  

http://www.resom.co.kr/resom/blog/revival_plan01.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