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천연기념물 수달이 다녀가는 청정 자연의 보고
등록일 :
2022-06-22
조회수 :
12640

멸종 위기종의 까막딱다구리, 하늘다람쥐를 위한 쉼터 조성도
 



 
포레스트 리솜 한 켠에는 울창한 나무가 드리워진 근사한 연못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낮에는 새소리가 들려오는 고요하고 잔잔한 연못이지만 밤이 되면 화려한 빛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180도 다른 매력을 간직한 공간입니다. 바로 앞에는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를 연결 짓는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어 아주 좋은 산책로가 되기도 하는데요.






 
놀랍게도 이 곳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귀한 동물, 수달이 생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물에서만 생활하는 수달이 발견되면 수질이 뛰어난 곳이라 여겨진다 하니 포레스트 리솜이 얼마나 깨끗한 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포레스트 리솜은 숲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자연 친화적 리조트로 야생동물이 뛰노는 깊은 산 속에 위치해 있습니다. 
울창한 원시림의 아름다운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이 곳은 자연이 훼손되지 않도록 지형과 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지 내에서는 전깃줄과 자동차를 찾아볼 수 없고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리솜 리조트에서는 수달과 같은 야생동물을 발견하는 일이 낯설지 않습니다. 또 하나,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 주변 숲 속에는 멸종위기 동물을 위한 인공 둥지가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포레스트 리솜은 2012년부터 원주환경청과 함께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사업을 벌여 왔습니다. 덕분에 이 곳은 수달을 비롯해 하늘다람쥐, 소쩍새, 까막딱다구리와 같이 멸종 위기에 처한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머물다 가는 소중한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리조트 근처 숲을 거닐다 우리에게 친숙한 다람쥐나 장수풍뎅이, 사슴, 고라니를 발견하는 재미난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도시와 완벽히 차단된 숲 속에 위치해 캄캄한 밤이 되면 하늘이 수 많은 별로 조명을 밝혀주는 환상적인 별빛 쇼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어둑함이 찾아오면 리조트 곳곳에 위치한 명당에서 반짝이는 별을 그저 바라보며 황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태생부터 자연과 인간 모두를 위해 설계된 친환경 리조트 포레스트 리솜.

앞으로도 야생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그래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 공생’을 위한 리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 제노(Ze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