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찬란한 제천의 가을속으로
등록일 :
2021-11-02
조회수 :
4861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질 듯 
찬란한 제천의 가을속으로
 
사계절이 모두 좋지만 숲에 둘러싸인 제천의 가을은 어느 계절보다 장관입니다. 뒤로는 해발 903m의 주론산이, 좌우로는 박달재와 이어진 팔왕재가 감싸 안아 어디를 둘러봐도 붉은 단풍이 여행객을 설레게 합니다.  

구불구불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솔숲을 지나온 바람에 머리가 절로 맑아지고, 온 산에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산줄기를 따라 펼쳐진 단풍의 향연에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 이름도 예쁜 윤슬길, 가온길, 느루길을 따라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질 듯 선홍빛으로 물든 단풍이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가을의 끝자락,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여기저기 가을 절경을 눈에 새기고, 카메라에 담는 방문객들로 웃음꽃이 넘쳐납니다. 

* 11월 첫 주 포레스트와 레스트리 리솜의 모습을 전합니다.  
 



















모든 순간, 아름답게
당신의 기억에 남겠습니다
Resonating Moments, RESOM